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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기여하기) NestJS Express↔Fastify 미들웨어 등록 일관성 개선하기
OpenSource2025. 7. 16. 23:24오픈소스 기여하기) NestJS Express↔Fastify 미들웨어 등록 일관성 개선하기

nest의 e2e이 글을 읽으시는 nest를 활용하는 개발자분들은, e2e를 작성하시나요? 어떻게 작성하고 계신가요?보통은 nest의 공식 문서 가이드에 따라 TestingModule을 통해 NestApplication을 init한 후 사용하실 겁니다.beforeAll(async () => { const moduleRef = await Test.createTestingModule({ imports: [CatsModule], }) .overrideProvider(CatsService) .useValue(catsService) .compile(); app = moduleRef.createNestApplication(); app.use(thirdPartyMiddleWare()); // i..

오픈소스 기여가 어렵다구요? AI로 딸깍, 끝? (오픈소스 멘토링 8기 후기)
OpenSource2025. 7. 2. 13:53오픈소스 기여가 어렵다구요? AI로 딸깍, 끝? (오픈소스 멘토링 8기 후기)

⭐오픈소스의 판도를 바꿀, AI로 오픈소스 기여 완벽 가이드와 프롬프트 공유!직접 AI로 오픈소스 기여해본 후 느꼈던 충격을 공유합니다!medium.com 오픈소스에 기여해보고 싶다고 처음 생각했던 때가 2023년 12월 DevFest에서, 첫 PR을 날린건 2024년 11월. 왜 이렇게 오래걸렸을까?오픈소스는 뭔가 어려워보이잖아.. 라고 생각해서? 소위 진입장벽 때문에..? 하지만 이번 오픈소스 멘토링에서 이 진입장벽을 깨부술 엄청난 것을 겪게 되었다. 이슈 선정이 힘들어? AI로 딸깍오픈소스 기여에 막막했을 때를 회고해보자면 기여의 스타트인 이슈 선정부터 막막했다. 정말 막막했다. "내가 이거 해도 되나?""이슈를 어떻게 찾지?""아 전부다 영어네 ㅋㅋ" 오픈소스 멘토링 8기에서는,..

25년 상반기(~4월)의 오픈소스 기여
OpenSource2025. 4. 30. 17:5225년 상반기(~4월)의 오픈소스 기여

하루만에 오픈소스에 기여하기 (nest)처음으로 오픈소스에 기여해보았다 (feat. 오픈소스 멘토링)저는 처음 오픈소스에 기여하겠다!!! 라는 생각을 실천하는데 1년이나 걸렸습니다.부끄럽지만 너무 다가가기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하mag1c.tistory.com 작년, 오픈소스 기여에 첫 발을 떼게 해주신 인제님의 오픈소스 멘토링 이후, 기여할 수 있는 부분들에 꾸준히 기여를 해왔다.이번에도 nest, nestjs/swagger에 기여를 했고, 아직 머지되지 않은 기여도 있고 바로 반영된 머지들도 있다. 어떤 문제가 있었고 어떻게 해결했는지 따로 정리도 할 겸 포스팅을 남긴다. 파일 타입 검증 강화에 따른 추가 기여최근 포스팅중에 Nest의 파일 타입 검증에 대한 보안 취약점에 기여할 뻔한 이야기라는 ..

Redis Client 모듈을 직접 만들고 NPM에 배포하기 (NestJS + ioredis)
OpenSource2025. 3. 6. 20:30Redis Client 모듈을 직접 만들고 NPM에 배포하기 (NestJS + ioredis)

동기  패키지 설치 시 경고 문구가 나오는 것을 정말 싫어한다. 새로운 서버 구축을 위해 Nest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redis 모듈 오픈소스를 자연스레 설치했는데, 위와 같은 경고 문구가 발생했다. 경고에 따르면 이 오픈소스에서 terminus를 사용하는데, terminus의 의존성 버전들이 나의 현재 프로젝트 버전과 맞지 않는다고 한다. terminus?terminus를 간략히 설명하자면 NestJS에서 Health Check를 제공하는 모듈이다. 다양한 Health Indicator로 특히 마이크로서비스나 인프라등 애플리케이션의 기능들이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확인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모듈이다. 단순 Redis Client Module에서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위의 warning 의존..

하루만에 오픈소스에 기여하기 (nest)
OpenSource2024. 11. 28. 11:15하루만에 오픈소스에 기여하기 (nest)

처음으로 오픈소스에 기여해보았다 (feat. 오픈소스 멘토링)저는 처음 오픈소스에 기여하겠다!!! 라는 생각을 실천하는데 1년이나 걸렸습니다.부끄럽지만 너무 다가가기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하여 누구나 오픈소스에 쉽게 접했으면 하는 마음에 다소 가mag1c.tistory.com 오픈소스 멘토링 때 선정했던 두 가지 이슈 중에, 선택하지 않았던 nest의 file-validation-pipe의 이슈를 다시 살펴보았다.누군가가 PR을 하겠다고 코멘트가 달려있어서 선택하지 않았던 이슈였지만 누가 먼저 PR을 보내느냐가 중요하다던 말이 떠올랐다. 간단한 이슈였기 때문에 바로 PR을 보냈고, 곧바로 머지 되었다. (멤버분의 코멘트로 보아 11버전에서 업데이트 될 것 같다)    이슈 정의기존 NestJS의 파일 V..

처음으로 오픈소스에 기여해보았다 (feat. 오픈소스 멘토링)
OpenSource2024. 11. 24. 23:16처음으로 오픈소스에 기여해보았다 (feat. 오픈소스 멘토링)

저는 처음 오픈소스에 기여하겠다!!! 라는 생각을 실천하는데 1년이나 걸렸습니다.부끄럽지만 너무 다가가기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하여 누구나 오픈소스에 쉽게 접했으면 하는 마음에 다소 가벼운 스타일로 포스팅을 진행하려 합니다.  오픈소스에 기여하게 된 계기우리는 오픈소스를 쉽게 접하고 사용한다. 특히 node 진영에서는 npm install 딸깍 한 번이면 오픈소스를 쉽게 받아 사용할수 있다. 어제도 메세지큐를 사용하기 위해 bullmq @nestjs/bullmq를, UI Board를 위해 @bull-board/api와@bull-board/express를 갖다 썻으니 벌써 4개의 오픈소스를 사용한 셈이다.     동물은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데, 개발자로 살면서 나도 죽기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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