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기여가 어렵다구요? AI로 딸깍, 끝? (오픈소스 멘토링 8기 후기)

OpenSource 2025. 7. 2. 13:53
728x90
728x90
 

⭐오픈소스의 판도를 바꿀, AI로 오픈소스 기여 완벽 가이드와 프롬프트 공유!

직접 AI로 오픈소스 기여해본 후 느꼈던 충격을 공유합니다!

medium.com

 

 

오픈소스에 기여해보고 싶다고 처음 생각했던 때가 2023년 12월 DevFest에서, 첫 PR을 날린건 2024년 11월.

 

왜 이렇게 오래걸렸을까?

오픈소스는 뭔가 어려워보이잖아.. 라고 생각해서? 소위 진입장벽 때문에..?

 

 

 

하지만 이번 오픈소스 멘토링에서 이 진입장벽을 깨부술 엄청난 것을 겪게 되었다.

 

 

 

이슈 선정이 힘들어? AI로 딸깍

오픈소스 기여에 막막했을 때를 회고해보자면 기여의 스타트인 이슈 선정부터 막막했다. 정말 막막했다.

 

"내가 이거 해도 되나?"

"이슈를 어떻게 찾지?"

"아 전부다 영어네 ㅋㅋ"

 

 

 

 

 

 

오픈소스 멘토링 8기에서는, 위 오픈소스 멘토링의 포스팅을 기반으로 오픈소스의 진입장벽을 다 부숴버렸다.

AI 프롬프트에 원하는 오픈소스 이슈 URL을 같이 넣어주면 위와 같이 알아서 분석해줘서 많이 놀랬다.

이후 PR을 날리는 과정까지 AI가 100% 작업하도록 프롬프트 세팅만 하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했다.

 

 

 

 

후기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AI 만으로 기여가 가능했다.

 

nodejs의 http.Agent에 대한 문서 설명 중, 커넥션 생성 함수의 동작 방식에 부정확한 설명이 있었다.

AI의 도움, 아니 AI만으로 으로 해당 이슈를 분석하고, PR까지 생성했다. 혹시 몰라 http.js와 https.js 등 관련 코드베이스를 직접 들여다보고 크로스 체크했지만 생성된 PR에 틀린 내용은 없었다.

 

오픈소스 입문이 나와 비슷한 이유들로 어렵게 느껴지거나, 단순 기여에 초점을 맞춘 경우라면 얼마든지 AI를 활용해서 기여를 해도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 경험을 통해 느낀 것은 오픈소스를 사용하는 모두와의 소통, 오픈소스의 기술 철학과 컨벤션을 배워가는 과정과 모든 과정을 통해 성장하는 이 완벽한(?) 사이클이 깨질 수도 있겠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AI를 오픈소스 기여에 활용하더라도, 이슈 선정과 기여 방향성 잡기 정도에 활용하고 딥한 분석과 PR 생성은 내 손으로, 내 시선으로 만들어가야겠다고 생각했다.

728x90
300x250
mag1c

mag1c

2년차 주니어 개발자.

방명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