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회 Kakao Tech Meet 후기

후기

느낀점을 처음 쓰는 이유는 컨퍼런스의 섹션 내용들을 내 것으로 만들지 못했기 때문에 앞단에다 작성한다.

참여한 것으로도 충분한 동기부여를 또 받았지만, 고품질(?)의 컨퍼런스를 온전히 내 것으로 받아들이지 못해 아쉬웠다.

 

1. 신기술이 나오면 항상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사용하는구나

2. 해당 진영에서 새로운 버전이 출시되면 레거시들에 적용을 시키는구나

 

컨퍼런스를 듣고 사내 개발환경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Nest에 적응하기 위해 진행한 토이프로젝트의 버전과 사내 버전의 차이가 좀 많이 나는 것 같다.

 

Nest는 7버전을 사용중이며, TypeORM도 0.2버전대를 사용중이다.

반면에 토이 프로젝트는, Nest CLI로 설치를 하여 진행했기 때문에

Nest 10버전, TypeORM 0.3버전대를 사용중이다.

 

마이그레이션을 하는 것도 좋은 경험일 것이라 생각하고,

시간을 반드시 할당받아서 시도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개발환경에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가고 있으니,

슬슬 자바도 병행해서 사이드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감을 잃지 말아야겠다.

(JDK 21의 버츄얼 스레드에 대한 섹션이 있었는데, 스레드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으니 섹션 내용을 얕게만 이해했다.)

 

 

카카오 기술블로그에 섹션 내용들이 올라왔다. 아래 링크를 남겨두며 포스팅을 마무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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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1) JDK 21 - Virtual Thread

 

JDK 21의 신기능 Virtual Thread 알아보기 / 제4회 Kakao Tech M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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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2) 큐라스

 

큐라스: 메시지 광고 추천 플랫폼 / 제4회 Kakao Tech M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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